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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ABOUT me
안녕하세요. 저는 변변찮은 글을 쓰는 윤또늬긔여어라고 합니다. 편하게 윤님이라 불러주세요!
여러가지를 같이 파는 잡덕이라 카테고리만 정리된 채 무분별한 글이 올라올것입니다. 부디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가끔씩 그림을 그리기는 하나 아직은 부족합니다. 매일 틈틈히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쉽지않은것은 사실이지요:D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아 혹시나 달아두는 것이지만 다른곳에 제 글을 옮길 때는 출처를 같이 기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또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하지만 역시 댓글은 소중합니다;0; 댓글 달아주세요... 읽고 나서 감상평도 좋고 어떤 부분이 좋았다. 나쁘다 하는 부분도 말씀해주세요! 피드백의 저의 힘이 됩니다!
퍼가실때 출처만 남겨주신다면 감사하지만 일일이 제게 물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글은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고 낳은 소중한 아이들이거든요. 어디가서 사랑받는것은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질문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에스크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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