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마 쿠로
*쿠로켄 *잔인한 너에게 보내는 부탁의 말 시리즈 2 「하지마, 쿠로」 “좋아해 쿠로” 집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먼저 입을 떼었다. 마치 밥을 먹었냐, 오늘 기분은 어떠냐는 수준의 무게로 최대한 가볍게 입을 떼었다. 네가 흘려 듣기를 바라면서...


에플파이를 좋아하는 아이
*쿠로켄 *모브여캐 시점 *짦음 「애플파이를 좋아하는 아이」 알바하는 가게에 학교 배구부의 주장이 왔다. 엄청 무서운 표정을 짓고 성큼성큼 걸어와서는 가게를 둘러보더니 어느한곳에 딱 멈춰섰다 "..이거주세요" 잠시 후 혼자 먹기에는 조금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