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Selp ─ introduction

 

 

 

안녕하세요. 평범한 글쟁이 윤또늬긔여어 입니다. 주로 2차 창작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편하게 윤님이라고 불러주세요. 글을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는 읽어주는 것도 감사하지만 댓글이나 피드백을 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할것 같아요. 늘여러분에 관심에 목말라 있습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에 제 트위터 계정과 블로그 주소가 있으니 찾아와 주신다면 감사하지요.  차장와 주세요. 저도 별것없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알고싶어요:D